7월말까지 주3회, 8월엔 주5회 운항
델타항공이 지난 3월 중순부터 중단됐던 애틀랜타-인천 직항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대한항공과 뉴욕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지난주 애틀랜타-인천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델타는 7월 한달동안 주3회 애틀랜타-인천 노선을 운항하고 8월부터는 주5회로 운항을 늘릴 계획이다.
델타항공은 애틀랜타 외에 디트로이트(주7회), 시애틀(주4회) 등 3개 인천행 직항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대한항공의 애틀랜타-인천 직항도 이달부터 주7회로 정상화됐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