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동일 클래스 재예약 시 차액 면제…애틀랜타 등 주요 공항 포함
델타항공이 이번 주말 조지아 북부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에 겨울 폭풍이 예보됨에 따라 항공편 무료 변경 조치를 시행한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24일(금)부터 27일(월) 사이 항공편 운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까지 동일한 좌석 등급으로 항공편을 변경하는 승객에 한해 요금 차액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상 예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운항 조정을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료 변경 조치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비롯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남동부와 중부 지역 다수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해당 공항에는 애틀랜타, 어거스타, 콜럼버스, 채터누가, 내슈빌, 멤피스, 댈러스 포트워스, 휴스턴, 샬럿, 롤리더럼, 애슈빌, 버밍햄 등 주요 허브와 지역 공항이 포함됐다.
승객들은 델타항공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편을 직접 변경할 수 있으며, 항공편 운항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로 변경될 수 있어 수시로 상태를 확인할 것을 항공사는 당부했다.문자나 이메일 알림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기상 당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조지아 북부 전역에 결빙 비와 진눈깨비가 섞인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25일 오후부터 26일 오전 사이에는 도로 결빙과 정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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