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안전사양·넉넉한 실내공간·디지털 기술 경쟁력 높이 평가
기아의 2026년형 K4 콤팩트 세단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모터위크(MotorWeek)가 선정하는 ‘2026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Drivers’ Choice Awards)’에서 ‘최고의 가족용 차(Best Family Car)’로 선정됐다.
모터위크는 매년 150대 이상의 승용차, SUV, 트럭을 평가해 총 12개 소비자 중심 카테고리에서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주행 성능, 기술, 실용성, 연비,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년형 K4는 대담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 첨단 기술 사양, 기본 적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량에는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약 30인치 규모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11개의 ADAS 기능이 적용된다. 트림에 따라 최대 29개의 ADAS 기능과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도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열선 및 통풍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초광대역 기반 디지털 키 2.0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은 K4가 편안함과 성능, 기술, 안전성을 결합해 고객 기대를 충족하고 이를 넘어서는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이 콤팩트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 브라이언 로버츠는 SUV와 트럭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연간 100만 대 이상의 가족용 세단이 판매되고 있다며 K4는 사용이 쉬운 기술과 넉넉한 공간,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통해 가족용 세단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