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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디지털화

paul 3 months ago 1 minute read

한인은행 최초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오픈…15분 내 계좌 개설 가능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하며 한인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 기반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비즈니스 고객은 대부분의 예금 계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사업체 증빙을 위한 각종 서류 제출과 대면 서명 절차가 필요해 계좌 개설에 수시간에서 수일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12일 한미은행에 따르면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는 서류 제출과 검토, 서명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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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별도의 제출 서류 없이도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고객은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사무실이나 자택에서 약 15분 내 계좌 개설을 완료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지점을 방문해 뱅커의 안내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앤서니 김 수석전무는 비즈니스 계좌 개설의 디지털화로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온라인 계좌 개설 외에도 비즈니스 젤(Zelle), 온라인 국내 송금 서비스, 모바일 생체 인증 기반 보안 기능인 한미 어센티케이터(Hanmi Authenticator)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한미은행 둘루스 지점/Hanmi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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