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 정기총회 및 100주년 기념식 겸해
애틀랜타 지역 경복 중고등하교 동문회(회장 김희면)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및 100주년 기념식과 2부 단합의 시간 순서로 진행되며 지역 유학생과 주재원들에게는 연 회비(50달러)가 면제된다.
김희면 회장은 “101년 전통과 긍지를 지닌 경복인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찬 새해를 맞기 위해 신년하례식을 갖게 됐다”면서 “모든 동문이 참석해 선후배간의 우애와 정을 나누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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