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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 오픈 매장 어디?…한인업소는 대부분 개점

미국 대형마트 대부분 휴무, 식품점은 단축 운영

추수감사절(11월 27일)을 앞두고 어느 매장이 문을 여는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유통업체는 이날 휴무에 들어가지만, 주요 식료품점은 단축 운영 형태로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Kroger, Sprouts, Whole Foods 등 주요 식료품 체인은 추수감사절 당일 제한적 영업을 진행하며, Target과 Walmart, Costco 등 대형 소매업체는 모두 문을 닫는다.

하지만 아씨마켓 등 한인 식품점과 한인 식당들은 대부분 추수감사절에도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맞는다.

◇ 추수감사절 ‘영업’ 매장

◇ 대형 유통업체 대부분 휴점

이승은 기자
아씨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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