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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에어프라이어 200만대 리콜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아마존, 타겟 등서 판매된 ‘코소리(Cosori)’ 모델

화상 등 사고 205건 보고…”당장 사용 중단해야”

아마존과 타겟 등에서 판매된 저가형 에어프라이어 약 200만대가 전량 리콜 조치됐다.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코소리(Cosori)’ 브랜드의 에어프라이어 사용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한 뒤 무료 교환를 위해 회사 측에에 연락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코소리사는 에어 프라이어 교환을 위해 별도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CPSC에 따르면 해당 에어 프라이어는 화재와 연소, 과열 및 연기 등의 문제로 현재까지 205건의 사고가 보고됐으며 가벼운 화상을 입은 소비자도 1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소리는 성명을 통해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극히 드문 상황에서 전선 사이의 전기 연결을 담당하는 커넥터가 과열돼 화재와 화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면서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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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제품은 2018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홈디포, 타깃 등 소매점에서 판매됐으며 3.7 쿼트와 5.8 쿼트 두가지 크기이다. 에어 프라이어 하단에 있는 모델 번호는 CP158-AF, CP158-AF-R19, CP158-AF-RXW, CP158-AF-RXR, CAF-P581-BUSR, CAF-P581-RUSR, CP-137-AUSR, CP-P581-R, CPR-137, CPR-137이다. 모든 모델 전면에는 ‘코소리’ 로고가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리콜 대상인 코소리 에어프라이어/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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