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애틀랜타에 3개 물류센터 건설

직원 1000명 추가 채용…전국에 150개 건설 계획

코로나19으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애틀랜타 본사의 주택자재 소매점인 홈디포(Home Depot)가 내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대형 물류센터(Warehousing Facility) 3개를 추가로 건설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오피스는 4일 “홈디포가 로커스트 그로브와 스톤크레스트, 이스트 포인트 등 3곳에 대형 창고를 건설하고 100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헨리카운티 로커스트 그로브에 이미 건설된 65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창고는 현재 600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밖에 디캡카운티 스톤크레스트의 6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물류센터는 내년에 오픈하며 100명의 직원을 신규로 고용하게 된다. 풀턴카운티 이스트포인트의 65만스퀘어피트 규모 창고도 내년에 완공되며 3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홈디포는 지난 2017년 전국에 150개의 물류 시설을 새로 건설하기 위해 12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었다.

전국 2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홈디포는 조지아주에서만 2만7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홈디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