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무효 소송 재심청구 기각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뒤늦게 결정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청구가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귀넷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 5일 “지난 30일 원고 유진리씨가 청구한 재심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정은 담당 판사인 워런 데이비스 고등법원 판사가 아닌 로라 테이트 치안법원 판사가 내렸다.

유진리 씨는 지난해 9월 열린 34대 한인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한 불법선거였다며 이에 대한 무효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8월 로라 테이트 판사에 의해 기각 판결을 받았었다.

이에 대해 원고측은 민사소송법상 보장된 상호 증거발견(Discovery) 과정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