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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인회관에 잡초가 너무 많아요”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운영위, 자원봉사자들과 주차장 잡초제거 나서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관 운영위원장과 박건권 위원, 이일현 동남부 충청향우회 이사, 김시중씨 등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6일 오후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을 찾아 주차장에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고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제초제를 뿌렸다.

이들은 지난 14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아시안 역사 교육 세미나’ 행사에 참석했다가 주차장에 잡초가 무성한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한인회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당장은 여러가지 일을 시행하기 어렵겠지만 보수가 필요한 시설과 문제 등을 먼저 파악한 뒤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운영위원회가 영속적으로 한인회관을 관리하고 운영해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한인회 측에 회관 출입용 열쇠를 하나 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회관 보수와 관리를 맡겼으면서 회관 열쇠가 없어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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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인회관의 잡초 등 관리 문제는 지난해부터 지적이 돼서 최근 한 전직 한인회장이 한인회 측에 “잡초제거 등 회관 관리에 사용하라”며 5000달러를 전달했지만 여전히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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