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듀, 2022년 상원선거 워녹에 도전장

공화당 후보 중 가장 먼저 연방선거위원회 등록

워녹 의원, 보궐선거 당선돼 2년후 재선거 치러

데이비드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공화)이 내년 치러지는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AP통신에 따르면 퍼듀 전 의원은 15일 연방선거위원회(FEC)에 2022년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는 가장 먼저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퍼듀 전 의원은 지난달 열린 조지아 결선투표에서 존 오소프 의원(민주)에 1% 차이로 석패해 재선에 실패했었다.

오소프 의원은 새로 선출된 자리여서 6년의 임기가 보장되지만 다른 의석인 라파엘 워녹 의원(민주)은 은퇴한 자니 아이잭슨 전 의원의 보궐선거에서 승리했기 떄문에 잔여임기가 끝나는 2022년 새로운 선거를 치러야 한다.

워녹 후보 역시 지난달 결선투표에서 켈리 뢰플러 의원에 1% 차이로 신승해 당선됐다. 뢰플러 전 의원의 출마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뢰플러 전의원과의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친트럼프 인사 더그 콜린스 전 연방하원의원은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애틀랜타한인회관을 찾아 유세하고 있는 데이비드 퍼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