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등 매장에서 판매
조지아를 비롯해 전국 트레이더 조 매장에서 판매된 일부 파가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 조치됐다.
이번 리콜은 처치 브라더스 팜스(Church Brothers Farms)에서 생산된 것으로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뉴욕,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버지니아 주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조는 약 1300박스의 파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리콜로 인해 발병한 소비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