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린 보르도 후보 승리선언

조지아 연방하원 7지구 첫 민주당 후보 발표

공식결과는 아직 발표 안돼…불과 9천표 차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와 포사이스카운티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제7지구 선거에서 민주당 캐롤린 보르도 후보(사진)가 승리를 선언했다.

보르도 후보는 4일 새벽 “민주당이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제7지구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면서 “투표를 통해 민심을 보여준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승리선언은 포사이스카운티의 개표는 이미 끝난 상태이지만 귀넷카운티는 부재자투표 처리 실수로 8만여표가 아직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보르도 후보는 4일 새벽 2시 현재 18만4260표를 얻어 17만5955표를 획득한 리치 맥코믹 후보(공화)에 9000표 가량 앞서 있다.

이에 대해 맥코믹 후보 측은 “4일 개표가 속개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며 아직 승복하지 않은 상태다. 귀넷데일리포스트도 “아직 승리를 결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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