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 혐의 25건 추가 기소…전자기기서 영상·이미지 1만2000건 발견
조지아주 게인스빌의 20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구금된 가운데 추가 피해자들이 확인돼 중범죄 혐의 25건이 새로 적용됐다.
WSB 라디오에 따르면 홀카운티 수사당국은 알렉스 보핵에게 25건의 중범죄 혐의를 추가로 제기했다.
보핵은 지난 2월 텍사스에 거주하는 14세 소녀와 관련한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보핵은 게인스빌 고교 야구팀에서 활동하다 2024년 해당 학교를 졸업했다.
수사당국은 보핵이 구금된 상태에서 그의 전자기기를 압수수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1만2000건이 넘는 영상과 화면 캡처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해당 자료가 텍사스 10대 피해자와 추가 피해자 5명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보핵은 소셜미디어 영상 채팅 앱을 통해 피해자들과 처음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당국은 확인된 피해자들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거주자는 없다고 밝혔다.
보핵은 현재 보석 없이 구금돼 있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