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리빙 독자 투표서 선정…풀드포크·브런즈윅 스튜·글레이즈드 립 호평
조지아주 최고의 바비큐집으로 세인트사이먼스 아일랜드의 ‘서던 소울 바비큐’가 선정됐다.
매거진 서던리빙은 최근 ‘2026 남부 최고의 명소’ 독자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남부 각 주별 최고의 바비큐 식당을 공개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서던 소울 바비큐가 최고의 바비큐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던리빙은 이 식당의 스모키한 풀드포크, 깊은 맛의 브런즈윅 스튜, 흑설탕과 꿀을 입힌 립 등이 독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서던리빙은 기사에서 “야외 채널 마커 바에서 트로피컬 음료로 시작한 뒤, 스모크드 프라임립 샌드위치, 저크치킨 부리토, 하우스 큐어드 파스트라미 루벤 등 매일 바뀌는 스페셜 메뉴판에서 눈길 가는 메뉴를 고르면 된다”고 소개했다.
서던 소울 바비큐의 그리핀 “그리프” 버프킨 대표는 식당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주된 목표는 남부 음식 문화와 슬로푸드의 가치를 알리면서 동남부 최고의 훈제 고기와 사이드 메뉴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던 소울 바비큐는 2006년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은 2010년 유명 셰프 가이 피에리가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다이너스, 드라이브인스 앤 다이브스’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방송 촬영 후 방영 전 식당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불에 탔지만, 공동 소유주 해리슨 샙과 버프킨은 영업을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몇 주 뒤 텐트에서 다시 문을 열었고, 이후 이동식 푸드 트레일러로 영업을 이어간 뒤 원래 식당을 복구했다.
버프킨은 해당 방송이 방영된 뒤 매출이 하루아침에 두 배로 늘었다고 서던리빙에 밝혔다.
서던 소울 바비큐가 조지아 최고의 바비큐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식당은 2017년, 2018년, 2019년에도 같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