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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과에서 치료받은 사람 있나요”…무면허시술·허위청구 피해 잇따라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조지아 치과위원회 “벅헤드 치과의사 공공안전 위협”…면허 긴급정지 조치

조지아 치과위원회가 벅헤드 지역 치과의사 저스틴 스콧(Justin Scott)의 면허를 긴급 정지했다.

1일 WSB-TV에 따르면 위원회는 별도 청문 절차 없이 즉각 효력이 발생하는 ‘요약 정지(summary suspension)’ 명령을 통해 스콧의 면허를 정지했다.

위원회는 명령서에서 스콧의 면허 사용이 “공공의 건강, 안전, 복지에 위협이 된다”며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위원회 조사 결과 스콧의 진료 과정에서 무면허 인력이 치료를 수행한 사례와 의료 기준 이하의 진료, 실제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청구 등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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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이 운영하던 피치트리 로드 소재 ‘퓨어 덴탈 헬스(Pure Dental Health)’는 현재 문을 닫은 상태이며, 출입문에는 진료기록 요청 시 연락하라는 안내문만 부착돼 있다.

한 환자는 방송 인터뷰에서 약 2만달러를 지불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임플란트 치료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환자는 최근 병원을 방문했을 때 스콧 대신 조사관이 현장에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병원 내 교정 전문의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고 추가 교정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임플란트 이후 골괴사 증상을 겪거나 앞니 손실 위험에 놓인 환자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스콧은 이번 면허 정지 조치에 대해 청문회를 요청해 소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퓨어 덴탈 헬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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