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중에 포르노 동영상이…”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 ‘악의적 장난’ 적발

경찰 “잘못된 선택하면 중범죄 처벌” 경고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공립학교의 온라인 수업 도중 포르노 동영상이 상영돼 경찰이 경고에 나섰다.

헨리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인 17일 수업 도중 한 학생이 외설적인 동영상을 스트리밍해 징계처분을 받았다. B.J. 번스타인 변호사는 AJC에 “장난으로 벌인 사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경고했다.

헨리카운티 경찰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수업 도중 부적절인 이미지나 외설적인 동영상을 올릴 경우 중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성 메시지를 전했다.

카운티 셰리프 오피스도 “우리는 온라인 클래스에서 포르노 동영상을 올리는 학생을 찾아내 인생이 바뀔만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헨리카운티 경찰의 랜디 리 경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7일 발생했으며 몇 명의 학생이 연관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경찰이 현재 사건을 수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enry County GA Sheriff’s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