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심 기초 강의·시식 진행…참가자 10명 적극 참여
어번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코리안 쿠진 101(Korean Cuisine 101)’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세션이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음식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는 3회 과정으로, 첫 세션에는 총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는 어번대학교 조성은 박사가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의 문화적 의미와 기본 재료, 조리법에 대한 기초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음식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장(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직접 향과 맛을 경험하는 시식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강의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전통 식재료와 조리 방식에 대한 질문과 체험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첫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 음식의 깊이와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남은 세션에서도 실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안 쿠진 101’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과 13일 추가 세션을 통해 요리 실습과 한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