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AD 센터서 은퇴계좌·목돈 마련·소셜시큐리티 설명…6월 상속·트러스트 법률 강좌 예정
애틀랜타K가 지난 16일 둘루스 코야드(COYAD) 센터에서 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무료 실전 재정관리 특강에 한인 30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특강은 미국 금융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들에게 은퇴 준비와 목돈 마련, 소셜시큐리티, 메디케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정관리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JYL파이낸셜 이재연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강의에서 401(k), IRA, Roth IRA 등 미국의 대표적인 은퇴 계좌 구조와 세금 혜택 차이를 설명하고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각자의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할 재정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목돈 마련과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매달 일정 금액을 장기적으로 적립할 경우 자산 형성에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자녀 학자금 준비와 은퇴자금 마련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장년층이 어떤 방식으로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 등이 다뤄졌다.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에 대한 기본 설명도 제공됐다. 이 대표는 수령 시기,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차이, 메디케어 신청 시점 등 한인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은퇴계좌 선택, 세금 혜택, 소셜시큐리티 수령 시기 등에 대해 질문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코야드는 귀넷카운티를 기반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과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다. 폴 임 총재가 이끄는 코야드는 귀넷카운티 검찰청 등 지역 법집행기관과 함께 중독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귀넷카운티 검찰청으로부터 커뮤니티 챔피언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바디프랜드와 아씨마켓이 공동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과가 제공됐으며 강연 후 사은품 추첨도 진행됐다.
애틀랜타K는 앞으로 AI 강좌와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기초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6월에는 한인들을 위한 은퇴 준비 및 상속, 트러스트 관련 법률 강좌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