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용 제31대 멤피스 한인회장 취임

“주류사회 연계, 아시안 커뮤니티와 공조”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가 지난 1일자로 제31대 성시용 회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인회계사(CPA)인 성시용 신임 회장은 한인회 재정부장, 감사, 이사, 부회장 등으로 봉사해왔다.

성시용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전임 이영배 회장의 이임식과 성 회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 멤피스에는 2500~3000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성시용 회장은 기자에게 “코로나19 사태로 어렵긴 하지만 멤피스 한인사회는 그나마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안정된 상태”라면서 “재임기간 동안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와 연계해 권익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성시용 멤피스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