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애틀랜타서 사세 확장… 1천명 채용

2022년 미드타운 새 오피스 오픈 예정

애틀랜타에 위치한 최대 금융기술(Fintech) 업체 중 하나인 비자(VISA Inc.)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대대적인 사세 확장과 인력 충원에 나선다.

비자는 30일 미드타운 내 1200 피치트리 스트리트 선상 12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확보하고 향후 수년간 1000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곳은 동부 최대 철도회사인 노포크 서던(Norfolk Southern)사가 사용했던 장소로 비자사는 직원 기반 지원을 위해 여러 글로벌 및 커뮤니티 리더들을 애틀랜타로 재배치할 방침이다.

미셸 케더스-클라크 VISA 최고 다양성 책임자(CDO)는 “애틀랜타는 금융기술 전문 지식을 갖춘 기업가와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도시이며 동시에 활기찬 커뮤니티 문화의 중심지”라며 “전문성 계발과 성장 기회를 통해 애틀랜타의 강력한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2년 오픈 예정인 새 오피스 시설에서는 기술 및 고객 서비스 업무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채용 모집분야는 고객서비스, 제품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위험 및 보안, 재무 등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https://careers.smartrecruiters.com/Visa/atlanta-career-opportunities)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2022년 오픈 예정 애틀랜타 미드타운 VISA  오피스 렌더링/ 커즌스 프라퍼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