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중 충돌…여성 1명 머리 부상, 여성 1명 중범죄 폭행 혐의 체포
오하이오주의 한 가톨릭학교 유치원 졸업식에서 좌석 배치를 둘러싼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져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역 방송 WTOL 11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오전 8시45분께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퀸 오브 아포슬스 스쿨(Queen Apostles School)에서 발생했다. 당시 학교에서는 유치원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좌석 문제를 놓고 여러 명이 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했으며, 이 과정에서 26세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으로 학생들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제시카 앤더슨(28)을 체포해 루카스카운티 구치소로 이송했다. 앤더슨은 중범죄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측은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톨레도 경찰국과의 협력에 감사한다”며 “일부 사람들이 학교에 가져온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또 “모든 학생들은 안전하며, 학년 마지막 날 일정은 평소처럼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WTOL 11은 톨레도 교구에 입장을 요청했지만, 추가 답변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