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 이젠 10억불

19일 추첨서도 당첨자 안나와…일시불은 7억불

메가밀리언 복권의 당첨자가 19일에도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액이 10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이날 밤 8억6500만달러의 1등 당첨금을 놓고 실시된 추첨에서 메가밀리언 당첨 번호는 10, 19, 26, 28, 50과 메가볼 16번이었지만 이 번호를 모두 맞춘 1등은 나오지 않았다. 메가밀리언 복권당국은 “대신 200만달러 당첨자는 플로리다에서 2명이 나왔고, 100만달러 당첨자는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캔자스, 미시시피, 뉴저지(2명), 펜실베이니아, 워싱턴에서 배출됐다”고 밝혔다.

메가밀리언 1등 당첨자는 지난 9월부터 이날까지 37회 연속 나오지 않았다. 오는 22일 실시되는 차기 추첨의 당첨금은 최소한 9억7000만달러로 치솟았으며 일시불 현금 수령을 선택할 경우 최소한 7억1630만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20일 밤 실시되는 또다른 복권인 파워볼의 1등 상금도 현재 7억3000만달러이며 일시불을 선택하면 5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

19일 당첨번호/Mega Millions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