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새댁’ 신보라, 올가을 엄마 된다

코미디언 은퇴후 이민…”임신 7개월째”

신보라
신보라 [PMC프러덕션 제공]

코미디언 신보라(34)가 올가을 엄마가 된다.

신보라는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 뱃속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다”면서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