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백신 온라인 예약 다시 접수

3일부터 시작…문의 폭주해 13일까지 예약 완료

귀넷-뉴턴-락데일카운티 보건국(국장 오드리 아로나)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온라인 예약을 다시 제공했다. 하지만 4일 오후 보건국은 “문의가 폭주해 이미 13일까지의 예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현재 1A 단계에서는 65세 이상 노인과 경찰, 소방대원, 응급요원, 헬스케어 및 시니어시설 종사자 등에게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조지아주 각 지역 보건국은 대부분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코로나 검사나 백신 예약을 받기 때문에 다른 지역 주민들도 주보건국 홈페이지(링크)을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지만 지역별로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문의가 잇따랐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카운티 보건국(귀넷카운티 예약 링크)에 먼저 온라인 예약을 해야하며 진료소 워크인이나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다.

한편 귀넷보건국은 5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에 대규모 코로나19 백신접종 센터를 오픈한다. 센터는 귀넷플레이스몰 한인 식품점인 메가마트 오른편의 옛 시어스 빌딩에 들어서며 5일에도 접종을 하지만 정상 운영은 6일(토)부터 1000명 이상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신접종 장소 : 귀넷플레이스몰 메가마트 옆 전 시어스 자리(21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록데일 커리어아카데미(Rockdale Career Academy, 1064 Culpepper Dr SW, Conyers, GA 30094)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