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매장서 직원 공격…강도·가중폭행 혐의로 구금시설 이송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달러트리 매장에서 10세 소년이 강도를 시도하다 직원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로 체포됐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스와타라 타운십 경찰은 29일 오후 5시께 해리스버그의 한 달러트리 매장으로 출동해 매장 직원들에게 붙잡혀 있던 10세 소년을 인계받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소년은 고정날 흉기를 들고 매장에 들어가 한 직원에게 돈을 모두 내놓으라고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의 동료들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개입했고, 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다.
경찰은 부상 직원이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년은 경찰에 의해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경찰은 그에게 강도, 흉기를 이용한 가중폭행, 범죄 도구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