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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원은행 ‘문서 파쇄’ 골머리 앓는 한인들 도왔다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지난 14일 이벤트서 2시간 동안 6106파운드 파쇄…나무 354그루 살린 환경 효과

프라미스원은행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마련한 무료 문서 파쇄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은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둘루스 지점 주차장에서 ‘무료 문서 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해온 개인정보 관련 서류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미스원은행은 기존 거래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무료 파쇄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예약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은행 고객들이 행사 시간 내내 이어지며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개인정보가 담긴 각종 서류가 즉시 안전하게 파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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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원은행에 따르면 이날 2시간 동안 파쇄된 문서는 총 6106파운드에 달했다. 이는 약 354그루의 나무를 살린 것과 맞먹는 수치로,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집에 쌓여 있던 보안 서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은행에서 무료 문서 파쇄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무척 반가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혜리 부행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커뮤니티 환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14 일 프라미스원 은행 둘루스 지점에서 열린 무료 문서 파쇄 행사에서 윤혜리 부행장(가운데)과 크리스틴 정 둘루스지점장(왼쪽 2번째) 등 은행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redit: Promise On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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