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스 존스크릭, 스톤마운틴에는 코스트코 신축…메트로 애틀랜타 확장
미국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스가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 존스크릭에 새 매장을 연다. 이와 함께 코스트코도 스톤마운틴에 신규 매장을 건설 중이어서 메트로 애틀랜타 교외 지역의 대형 유통업체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트레이더조스는 12일 목요일 오전 9시 존스크릭 새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 매장은 존스크릭 파크웨이와 맥기니스 페리로드 인근 43에이커 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에 들어선다.
존스크릭 트레이더조스 매장 면적은 약 9200스퀘어피트다. 메들리 개발은 토로 디벨롭먼트가 추진하고 있으며, 쉐이크쉑과 세포라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
트레이더조스는 이번 매장 오픈을 위해 3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으며, 인근 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주 내 11번째 트레이더조스 매장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미드타운, 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등 풀턴카운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애선스에도 매장이 있다.
트레이더조스는 올해 초 조지아주에 3개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존스크릭 외에도 디케이터와 어거스타 인근 지역에 추가 매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주소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대변인은 “향후 몇 년 동안 이 지역의 다른 동네들도 새 매장 후보지로 살펴보고 있다”며 “현재 확정된 다른 신규 매장은 없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조스는 자체 브랜드 제품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계절 상품으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온 식료품 체인이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택 인근에 트레이더조스 매장을 유치하기 위한 청원까지 진행하고 있다. 애틀랜틱스테이션에 트레이더조스 입점을 요청하는 청원에는 약 2000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귀넷카운티 스톤마운틴에는 새 코스트코 매장이 건설되고 있다. 신규 매장은 1915 웨스트 파크 플레이스 불러바드에 들어서며, 2026년 8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매장은 기존 스톤마운틴 테니스센터 부지에 건설된다. 해당 테니스센터는 2018년 철거됐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은 2024년 이 부지를 새로운 소매 쇼핑센터 개발을 위해 매각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코스트코는 현재 조지아주에서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트로 애틀랜타에도 여러 매장을 두고 있다. 스톤마운틴 신규 매장이 문을 열면 동부 메트로 지역 주민들의 대형 창고형 매장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코스트코 일반 회원권은 현재 연 65달러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