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개정·신임 이사 선임…재무이사·서기이사 직책 신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Korean Festival Foundation) 이사회가 지난 2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관 개정, 신임 이사 선임, 2026년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현황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 및 위임 이사 수는 정관에 따른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으며 모든 안건이 승인됐다.
이사회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정관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미션과 비전 정비, 이사회 중심 운영 체계 강화, 재무이사와 서기이사 직책 신설이다.
신임 이사도 선임됐다. 재단 측은 신임 이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과 행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코리안페스티벌은 귀넷카운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사 장소 확보를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 2026년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인 사회와 지역 커뮤니티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