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카운티 주택 급습서 3명 체포…코카인·마리화나·THC 카트리지 발견
조지아 홀카운티 오크우드 인근 한 주택에서 다량의 마약과 현금이 발견돼 3명이 체포됐다.
홀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오후 오크우드 인근 아이비힐서클 31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약 3만7000달러 상당의 마약과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마약 관련 제보를 바탕으로 홀카운티 셰리프국 특별수사대가 진행했다. 수사관들은 주택 내부 침실에서 코카인 19g, 마리화나 5.5파운드, THC 왁스 1파운드 3온스, THC 베이프 카트리지 1300개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현금 약 5800달러도 함께 압수됐다.
당국은 현장에서 브랜든 막시밀리아노 푸엔테스 18세, 브리아나 시틀랄리 푸엔테스 20세, 유리치 알렉산드라 로페스 20세를 체포했다. 세 사람은 모두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THC 오일을 유통할 의도로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홀카운티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돼 있다.
셰리프국은 이번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수색 대상이 된 주택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 내용이나 침실에서 발견된 마약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마약 공급 경로가 어디인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체포된 3명에 대해 추가 혐의가 제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