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여행 가이드북 개척자, 아서 프롬머 별세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하루 5불로 유럽 여행하기’로 가이드북 혁명 일으켜

변호사서 여행 선구자로…”세상은 본질적으로 같아”

세계 여행 가이드의 선구자 아서 프롬머가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19일 그의 딸 폴린에 따르면 프롬머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히 생을 마감했다.

프롬머는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세상을 열어준 인물로, 배낭여행자, 학생, 해외 주둔 군인들까지 모두 그의 가이드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 ‘하루 5불로 유럽 여행하기’의 탄생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1957년, 프롬머는 유럽 여행 가이드북 ‘하루 5달러로 유럽 여행하기(Europe on $5 a Day)’를 출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군 복무 중 해외에 있을 때 미군 동료들이 여행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가이드북을 만들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프롬머는 2017년 뉴스매거진 인사이드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동료들은 여행을 겁내고 있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감당할지, 어떤 통화를 사용할지, 밤에는 어디에서 머물지 등 여러 문제를 걱정했죠. 그래서 가이드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회고했다.

‘하루 5달러로 유럽 여행하기’는 절약하면서도 모험을 즐기고 싶은 미국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팁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그는 ‘하루 5달러로 멕시코 여행하기’, ‘하루 5달러로 뉴욕 여행하기’, ‘하루 10달러로 캐리비언 여행하기’ 등 다양한 여행 가이드를 연이어 출간하며 명성을 쌓았다.

◇ 여행의 민주화를 향한 열정

프롬머는 변호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모든 소득 계층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평생을 바쳤다. 비록 ‘하루 5달러’로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시대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깨끗한 숙소와 맛있는 음식을 찾는 데 집중했다.

생전에 그는 “여행은 나에게 세상이 얼마나 본질적으로 비슷한지를 가르쳐줬습니다. 의상, 언어, 정치적·종교적 신념이 아무리 달라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결국 같은 욕구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목표를 갈망합니다”라고 말했다.

◇ 딸에게 이어진 여행 가이드의 유산

오늘날 프롬머 브랜드는 그의 딸 폴린이 이끌고 있다. 폴린은 아버지의 업적을 이어받아 여행의 접근성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아서 프롬머는 그의 열정과 업적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그가 남긴 가이드북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되었다.

이승은 기자

아서 프롬머/Inside Edition 캡처
프롬머의 저서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뷰티]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5가지
Next: 델타항공 “하늘 위에서 최고의 치즈버거를!”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 애틀랜타 식당들, 월드컵 앞두고 자동 팁 부과 확대

Biz Cafe

boh
  • ATLANTA
  • LOCAL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paul 2 days ago 0
KakaoTalk_20260507_090553555_01
  • FOOD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paul 2 days ago 0
[크기변환]als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unnamed (23)
  • ATLANTA
  • LOCAL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paul 2 day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