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새로운 매장 개장…평면 구성과 카페 갖춰
애틀랜타 엣지우드 리테일 디스트릭트의 반스앤노블 매장이 올여름 다시 문을 연다.
반스앤노블은 엣지우드 매장을 오는 7월8일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매장은 기존 위치인 엣지우드 리테일 디스트릭트 내 1205 Caroline Street NE에 자리한다.
이번 재오픈 매장은 새로운 평면 구성으로 꾸며지며, 도서뿐 아니라 선물용품, 음악 및 바이닐, 장난감과 게임, 카페 공간 등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엣지우드 반스앤노블은 이 지역 주민과 애틀랜타 도서 애호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매장으로, 재오픈 소식에 지역 커뮤니티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장이 들어서는 엣지우드 리테일 디스트릭트는 크로거, 타깃, 베스트바이, 로우스, 펫코, 로스, 마샬스, 벌링턴 등 대형 소매점과 다양한 식음료 매장이 모여 있는 쇼핑 중심지다.
반스앤노블은 재오픈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계정 @bnedgewoodga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매장 소식 등을 공개하고 있다.
새 매장은 책을 고르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쇼핑센터 내 다른 매장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지역형 복합 서점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