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로 그럴듯한 사진 공개…“현장 접근 자제” 당부도
조지아주 한인타운인 둘루스시가 “다운타운에서 공사 중 ‘공룡 뼈’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돼 인근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1일 둘루스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녹스하우스(Knox House) 인근 공사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유물이 발견되면서 현재 해당 부지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사진이 실제 뼈가 아니라 인공 제품으로 보이자 주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완벽한 만우절 장난”이라는 반응과 함께 “어쨌든 보러 가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인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로서 아이들을 데리고 보러 가고 있다”고 전했다.
둘루스시 문화자원부는 “해당 유물을 1일 제거할 예정이며, 제거 전까지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반드시 통제선 밖에서 관람해야 한다”고 유머러스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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