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납치·살해 8세 소녀 장례식 주재 목사, 알고보니 범인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50년만에 범행 드러나…사건 당시 “본적 없다” 뻔뻔한 거짓말

50년 전 납치·살해당한 8세 소녀와 체포된 용의자
50년 전 납치·살해당한 8세 소녀와 체포된 용의자 [델라웨어 주 검찰/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약 50년 전 미국에서 납치·살해된 8세 소녀의 장례식을 주재했던 목사가 알고 보니 이 소녀를 납치해 살인한 범인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검찰은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살인 혐의로 데이비드 잰스트라(83)를 기소했다.

잰스트라는 1975년 8월 15일 자신이 목회를 맡은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교외 마플 타운십의 한 교회에서 진행하던 여름 성경학교에 참석하러 가던 그레천 해링턴(8세)을 납치한 뒤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들을 차에 태워 성경학교에 데려다주는 일을 맡았던 잰스트라는 사건 당일 해링턴이 교회에 오지 않았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행방이 묘연하던 해링턴은 두 달 후 인근 숲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평소 해링턴의 가족과 친하게 지내던 잰스트라는 실종된 그레천을 찾는 것을 돕고 나서는가 하면, 나중에는 장례식까지 주재하기까지 했다.

이렇듯 잰스트라는 완전히 용의선상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수십 년이 흐른 올해 초 잰스트라의 딸과 친구였다는 한 여성이 익명의 제보에 나선 것을 계기로 뒤늦게 진상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잠을 자던 중 친구 아빠인 잰스트라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을 느끼고는 깨어난 적이 있다고 수사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면서 1975년 실종사건 직후 자신이 “잰스트라가 해링턴을 납치한 사람일 수 있다”고 썼던 일기장도 제시했다.

재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링턴이 사라지기 전 잰스트라가 몰던 자동차와 비슷한 초록색 차량 운전자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증언도 새롭게 확보했다.

당시 ‘해링턴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던 잰스트라의 주장을 깨뜨리는 증거였다.

은퇴한 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등지를 전전하던 잰스트라는 지난달 조지아주에서 경찰에 체포된 후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그는 해링턴이 집에서 나와 아버지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을 기다렸다가 자신의 차에 태워 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플 타운십이 소속된 델라웨어 카운티의 잭 스톨스타이머 주 검사는 “그는 모든 부모의 최악의 악몽”이라며 “자신을 알고 믿었던 8세 소녀를 죽이고 장례식에서뿐만 아니라 이후 수년간 가족의 친구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남녀 커플, 펫스토어서 동물 엽기적 살해
Next: 매물로 나온 애플 ‘희귀’ 운동화, 무려 5만불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 애틀랜타 식당들, 월드컵 앞두고 자동 팁 부과 확대

Biz Cafe

boh
  • ATLANTA
  • LOCAL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paul 2 days ago 0
KakaoTalk_20260507_090553555_01
  • FOOD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paul 2 days ago 0
[크기변환]als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unnamed (23)
  • ATLANTA
  • LOCAL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paul 2 day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