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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조지아 시더타운에 동남부 캠퍼스 개관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한국 중장비 기업,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트랙터 등을 제조하는 한국 중장비 기업 TYM(구 동양물산)이 미국 조지아주 시더타운(Cedartown)에 새로운 전략 거점을 개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TYM은 최근 조지아주 시더타운에 약 5000㎡ 규모의 부품 창고와 800㎡ 규모의 사무 공간으로 구성된 ‘TYM 시더타운 캠퍼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 캠퍼스는 기존 조지아 롬(Rome)과 패리시(Parrish)에 분산돼 있던 부품 창고를 통합해 운영되며, 동남부 지역 내 핵심 물류 및 애프터서비스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TYM은 지난해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주 블룸스버그(Bloomsburg)에 ‘TYM 노스이스트 캠퍼스’를 세운 데 이어 이번 동남부 캠퍼스까지 구축함으로써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시더타운 캠퍼스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부품 공급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애프터서비스 품질과 대응 속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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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퍼스는 TYM의 북미 생산시설이 위치한 인근 롬 지역과의 연계 운영이 가능해, 제품 조립부터 부품 공급, 현장 서비스까지 일원화된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딜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고객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8일 열린 캠퍼스 오픈식에는 TYM 북미법인 관계자 외에도 북미 각지에서 활동 중인 주요 딜러들과 업계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고와 사무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함께, 서비스 인프라 체험, 네트워킹 리셉션 등을 통해 TYM의 현지 대응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TYM 관계자는 “시더타운 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부 지역에서의 딜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운영 전략을 통해 북미 전역에서 TYM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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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시더타운에 위치한 TYM 시더타운 캠퍼스/TY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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