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 34억 달러 돌파·예금 28억8800만 달러·주당 배당금 0.22달러 확정
한인 커뮤니티 중심 상업은행 PCB 뱅크의 모회사 PCB 뱅코프(나스닥: PCB)가 2026년 1분기 순이익 1065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주당 희석 순이익은 0.74달러로 직전 분기 0.64달러 대비 15.6%, 전년 동기 0.53달러 대비 39.6% 증가했다.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1056만7000달러였다.
총자산은 3월 31일 기준 34억 달러로 직전 분기 말 32억8200만 달러 대비 3.5%, 전년 동기 31억8400만 달러 대비 6.7% 늘었다.
대출채권은 28억74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총예금은 28억88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순이자이익은 2681만 달러로 직전 분기 2663만 달러 대비 0.7%, 전년 동기 2428만 달러 대비 10.4% 증가했다. 순이자마진은 3.36%로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의 3.28%에서 개선됐다.
비이자이익은 337만4000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32.6%,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SBA 대출 매각 이익이 141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17.4%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6만7000달러로 직전 분기 102만4000달러 대비 54.4%, 전년 동기 159만8000달러 대비 70.8% 감소했다. 비이자비용은 1481만4000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4% 줄었다.
효율성 비율은 49.08%로 직전 분기 51.51%, 전년 동기 53.88%에서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AE)은 10.95%로 전년 동기 8.53% 대비 상승했다.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ATCE)은 13.17%를 기록했다.
이사회는 4월 22일 보통주 1주당 0.22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5월 8일, 지급일은 5월 15일이다.
헨리 김 행장은 “강한 대출 및 예금 성장, 순이자마진 확대, 건전한 신용 품질, 비용 관리를 통해 또 한 번 견실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PCB 뱅크는 남가주를 중심으로 한인 및 소수계 커뮤니티의 중소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