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서 주대회 진출… 4월 18일 라그란지 칼리지서 경연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입시명문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역사의 날(National History Day, NHD)’ 지역 대회에서 각각 다른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하며 주 대회(State Competition) 진출을 확정했다.
주 대회는 4월 18일 라그란지 칼리지(LaGrange College)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JJ에듀케이션이 NHD 프로그램에 처음 출전한 해에서 거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선정부터 자료 분석, 프로젝트 구성, 발표 및 심사 인터뷰까지 전 과정을 준비했다.
수상 학생은 박정연(10학년), Chloe Choi(10학년), Hannah Kuk(10학년), 박시연(11학년), 정진서(10학년) 등 5명이다. 학생들은 한국사와 미국사를 아우르는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발표 현장에서는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심사위원 앞에서는 또렷한 목소리로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발표를 마친 뒤 학생들은 안도한 표정으로 무대를 내려왔다.
이번 NHD 프로그램은 JJ에듀케이션 제시카 홍(Jessika Hong) 원장이 지도했다.
홍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분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얻은 사고력과 자신감이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JJ에듀케이션은 2021년부터 미국 최고 권위 글짓기 대회인 스콜라스틱작문상(Scholastic Writing Awards)에 참가해 왔다. 2025년 대회에서는 골드키 2명, 실버키 1명, 장려상(Honorable Mention) 1명 등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원 측은 SAT, 입시 컨설팅, GPA 관리와 함께 글쓰기와 연구, 발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 역시 이러한 교육 방향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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