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4개 등 종합점수 1085점…어거스타 제치고 정상 탈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5~6일 조지아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085점을 기록해 2위 어거스타를 크게 앞섰다.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애틀랜타는 금메달 64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44개를 획득했다.
3위는 랄리가 차지했다. 랄리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총 370점을 기록했다.
이어 내슈빌이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290점을 얻어 4위에 올랐고, 콜럼버스는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92점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마음합창대회도 열렸다. 합창대회에서는 솔리데오 몽고메리 여성 중창단이 1위를 차지했다.
6일 둘루스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은 특별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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