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의류 등 660달러 상당…영상 분석으로 신원 특정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동일 매장에서 수차례 절도를 반복한 혐의로 기소됐다.
22일 홀카운티 오크우드 경찰에 따르면 게인스빌 거주 40세 수전 맥크레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같은 월마트 매장에서 총 16차례에 걸쳐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맥크레리가 식료품과 의류, 어린이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포함해 약 660달러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는 월마트 손실방지팀이 각 사건에 대한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매장 내 감시 카메라 영상과 차량 정보, 소셜미디어 기록, 운전면허 사진 등을 통해 피의자 신원을 확인했다.
맥크레리는 일부 물품은 카드나 EBT로 결제하면서도 계산 과정에서 여러 상품을 스캔하지 않는 방식으로 절도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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