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서 불법 영상 다수 발견…보석 없이 수감
조지아주 게인스빌의 한 남성이 아동 성착취 관련 혐의로 400건이 넘는 중범죄로 기소됐다.
21일 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32세 벤자민 라마 구드문드슨은 미성년자의 성적 행위를 담은 이미지와 영상 400여 건과 관련해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2025년 5월 구드문드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전자기기를 확보했으며, 이후 분석 과정에서 추가 불법 자료가 확인되면서 혐의가 확대됐다. 초기에는 20건의 혐의로 시작됐으나 수사 진행에 따라 기소 건수가 증가했다.
이번 수사는 미국 실종·착취아동센터가 2025년 2월 두 건의 신고를 전달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드문드슨은 2025년 5월20일부터 구금 상태에 있으며, 현재 홀카운티 교도소에 보석 없이 수감돼 있다.
수사 당국은 압수된 전자기기에 대한 추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자나 추가 혐의가 확인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