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리빙 매거진 독자 17만명 대상 투표…올해 개점 20주년
조지아주의 한 바비큐 식당이 남부 전체에서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최근 ‘2026 남부 최고의 맛집(South’s Best Awards)’ 결과를 발표하고, 조지아주 세인트사이먼스 아일랜드에 위치한 서던 소울 바비큐(Southern Soul Barbeque)를 남부 최고의 바비큐 식당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약 17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한 설문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각 주별 최고의 바비큐 식당을 선정한 뒤 최종적으로 남부 전체 1위를 가렸다.
2006년 문을 연 서던 소울 바비큐는 올해로 개점 20주년을 맞았다. 2010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재건을 통해 다시 문을 열며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식당은 갈비(ribs), 브런즈윅 스튜, 풀드포크 샌드위치 등 전통 남부식 바비큐 메뉴로 유명하다. 뉴욕타임스와 ‘BBQ Pitmasters’, ‘Diners, Drive-Ins and Dives’ 등 다양한 매체와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서던리빙은 “독자들이 강한 의견을 보였다”며 “남부 바비큐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별 1위로는 앨라배마의 드림랜드 바비큐, 노스캐롤라이나의 렉싱턴 바비큐,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루이스 바비큐, 테네시의 펙 레그 포커, 플로리다의 빅 존스 앨라배마 바비큐 등이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