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실 대표가 호스트 맡아…”앤디김 상원의원 주말 방문”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 간사 김학규)가 11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2026년 3월 원로회 모임을 열고 새날장로교회 담임 류근준 목사에게 ‘훌륭한 동포상’을 시상했다.
이날 모임은 스테이트팜 박화실 보험의 박화실 대표가 호스트를 맡아 약 30명의 참석자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박 대표는 “항일 독립운동 유공자인 아버지를 김학규 간사가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소개한 이후 원로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선근 대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말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에 대한 정치자금 후원을 호소하며 “민주당 내에서도 김 의원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지원하지 않으면 4년 후 선거에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훌륭한 동포상’을 받은 류근준 목사는 지난 16년 동안 설날마다 한인 시니어들을 초청해 떡국잔치를 열어온 공로로 선정됐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