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중 일회성 지급… 구체적 방식은 미공개
미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동차 보험 고객에게 평균 100달러를 환급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여름 일회성 환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급 배경에 대해 “재무 건전성과 업계 전반에 걸친 예상보다 양호한 보험 인수 실적(underwriting performance)”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정확한 지급 시점과 환급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존 파니 스테이트팜 뮤추얼 사장 겸 CEO는 “고객 중심의 상호회사로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 업계에서는 최근 보험료 인상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환급 조치가 소비자 부담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보험정보연구소(Insurance Information Institute)는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최소 3개 이상의 보험사 견적을 비교할 것을 권고했다. 차량 가격, 수리비, 안전 등급 등이 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공제액(deductible) 수준에 따라 월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공제액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낮아지는 구조다.
주택보험과 자동차보험을 같은 회사에서 묶어 가입하는 번들링 할인이나, 여러 대의 차량을 동일 보험사에 가입하는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