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 발매…글로벌 연대 메시지 담아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하고 약 3년5개월 만에 앨범 단위 활동을 재개했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블랙핑크의 대표적 순간과 현재의 음악적 방향성을 담은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고(GO)’는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를 비롯해 선공개곡 ‘점프(JUMP)’, 힙합 기반 ‘미 앤드 마이(Me and My)’, 응원 메시지를 담은 ‘챔피언(Champion)’, 감성 트랙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가 포함됐다.
‘고’는 강한 후렴과 단체 구호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자신감과 연대 메시지를 강조한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바다와 용암 지형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콘셉트가 담겼다.
작사에는 제니, 로제, 지수, 리사가 참여했고 로제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작곡가 이재(EJAE)는 수록곡 ‘챔피언’ 제작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했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광고 등 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2022년 정규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컴백 소식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하루 평균 약 1만명씩 증가했으며 지난 20일 글로벌 가수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YG는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 제작 완성도를 높였으며 네 멤버 음악 역량과 팀 시너지를 집약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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