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회장직 수행 시작…한미 경제 협력 확대·회원사 지원 강화 강조
동남부한미상공회의소(Southeast U.S. Korean Chamber of Commerce, SEUSKCC)는 2026년 신임 회장으로 진 김(Jean Kim, )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진 김 신임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18년 상공회의소에 합류한 이후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동안 조직 발전을 이끌어 온 김재천(Jae Kim) 전 회장의 리더십과 기반 위에서 상공회의소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과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조직의 영향력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신임회장은 애틀랜타 소재 법률회사 잭슨 루이스(Jackson Lewis) 애틀랜타 사무소의 파트너로, 글로벌 고용 및 노동법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 인사·노무 이슈, 보상 구조 설계, 성과 관리, 인수합병(M&A) 과정에서의 인력 통합, 구조조정 등 기업의 글로벌 인력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해 왔다.
김 회장은 향후 회원사 간 협력 강화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터 김(Peter Kim) 사무총장과 이사회, 회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미 경제 관계 증진, 인력 개발 지원,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결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동남부한미상공회의소는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및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 간 경제 협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단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