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앤버스터스, 발렌타인데이 ‘휴먼 크레인’ 이벤트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체인 데이브앤버스터스(Dave & Buster’s)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휴먼 크레인(Human Crane)’ 게임을 통해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FOX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기존 인형 뽑기 게임을 변형한 체험형 게임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치에 매달려 상품 더미 속에서 경품을 집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1인당 20달러다.
체인 측은 선택된 매장에서 3캐럿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5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지는 플래티넘 데이즈(Platinum Days)가 제작했으며 개당 약 1만5000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반지가 게임 내부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니며, 당첨자는 QR코드를 통해 정보를 등록한 뒤 추후 별도로 반지를 지급받게 된다.
이 이벤트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뉴욕 웨스트 나이액,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칼즈배드, 폴섬 등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반지 수령 및 교환은 만 18세 이상만 가능하며 현금이나 다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없다.
데이브앤버스터스는 이번 이벤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행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