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없는 토요일 이용…이민단속 정책 놓고 지역 내 의견 엇갈려
귀넷카운티 고등학생들이 지난 7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역 활동에 반대하는 행진을 벌였다.
학생들은 ICE 활동이 자신들과 가족, 친구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시위를 지켜본 일부 주민들은 범죄자 추방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번 행진은 학생 단체 ‘Voices Without Borders Gwinnett’가 주도했으며, 참가자들은 싱글턴 로드에서 출발해 지미 카터 불러바드를 따라 I-85 고속도로 인근까지 이동한 뒤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왔다.
시위 참가 학생들은 ICE가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크마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바네사 카시케는 폭스 5 애틀랜타와의 인터뷰에서 “ICE 활동으로 인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귀넷과기고 학생 레지널드 존슨 역시 학교 내 많은 학생들이 ICE 활동으로 인해 학교 생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ICE는 애틀랜타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위와 관련한 언론의 입장 요청에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반면 행진을 지켜본 일부 주민들은 학생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 한 주민은 범죄자 추방과 관련한 ICE의 역할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단속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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