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K 뉴스

애틀랜타 K 뉴스

Atlanta K News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 NEWSLETTER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영주권 분실했다고…제3국으로 추방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칠레 출신 82세, 이민국 찾았다가 과테말라로 쫓겨나

피노체트 독재 피해 미국 망명 후 합법적 영주권 취득

펜실베이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없는 과테말라로 추방됐다고 가디언이 20일 보도했다.

가족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 거주하던 루이스 레온(82)은 잃어버린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지난달 20일 예약을 한 뒤 아내와 함께 연방 이민국(USCIS)을 찾았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자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이 수갑을 채우고 아무런 설명 없이 아내로부터 떼어놓은 뒤 레온을 끌고 갔다.

레온은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 독재 시절 당시 고문을 받고 1987년 미국으로 합법적으로 망명한 인물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레온이 연행된 뒤 가족들은 백방으로 연락하며 그를 찾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얼마 뒤 자신이 이민 변호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전화를 걸어와 자신이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만 이 여성은 현재 레온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이 사건을 알게 됐는지는 밝히지 않았고, 지난 9일에는 다시 전화를 걸어와 레온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다행히 그로부터 일주일 후 가족들은 칠레의 친척을 통해 레온이 사망하지 않았고 미국 미네소타주의 시설에 구금돼 있다가 과테말라로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친척은 ICE가 레온이 구금·추방 대상 명단에 없는데도 그를 미네소타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 질환이 있는 레온은 현재 연고도 없는 과테말라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서며 이들의 출신국이 송환을 거부할 경우 제3국으로 추방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민자들을 잇달아 제3국으로 추방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서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불법 체류자들이 고문받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추방되지 않도록 보호받아야 한다며 정책에 제동을 걸기도 했으나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주면서 불법 이민자 제3국 추방이 재개됐다.

애틀랜타 연방 이민국(USCIS) 오피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속보] 특검, 김건희 내달 6일 출석 통보
Next: 현대차 조지아 공장 폐수 방류 논란 지속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5 months ago

Recent Posts

  • 조지아주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 인하…맷 리브스 의원 주도
  • 미주 한인 탁구인들 애틀랜타에 모였다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실종 5만명 추정
  • 항공권 싸게 사려다 1만2000달러 사기
  • 19세·21세 자매, 다섯 자녀 엄마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

Biz Cafe

2004837861672654439
  • ATLANTA
  • LOCAL

조지아주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 인하…맷 리브스 의원 주도

paul 1 hour ago 0
KakaoTalk_20260628_193816565
  • ATLANTA
  • LOCAL

미주 한인 탁구인들 애틀랜타에 모였다

paul 1 hour ago 0
abc3
  • NEWS
  • WORLD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실종 5만명 추정

paul 1 hour ago 0
SCAM
  • FLORIDA
  • LOCAL

항공권 싸게 사려다 1만2000달러 사기

paul 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