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A 요율 내려…20만명 이상에 3320만달러 절감 효과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 보험부는 USAA가 계열 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를 낮추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조지아 주민 20만명 이상이 총 3320만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험부는 28일 USAA가 조지아 내 자동차 보험 요율을 계열사별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주 당국은 이번 조치로 전체 평균 2.6%의 보험료 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존 킹 보험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지속적인 요율 인하는 조지아 보험 시장이 더 경쟁적이고 소비자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킹 장관은 이어 “우리 사무실은 조지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 완화, 투명성, 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는 그러한 진전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USAA 계열사별 평균 인하율은 Garrison Property and Casualty Insurance Company가 4.7%, USAA Casualty Insurance Company가 4.5%, USAA General Indemnity Company가 2.4%다.
주 당국은 이 같은 요율 인하가 보험 가입자들에게 총 3320만달러의 보험료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발표는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공화)의 주도로 주의회가 추진한 보험료 인하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실제 절감액은 가입 보험사, 운전 기록, 차량 종류, 거주 지역, 보장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험 당국은 보험사들의 요율 조정이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감시와 요율 심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