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벅헤드 90세 한인 살해범 보석 석방 ‘충격’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유족들 “믿기 힘든 결정”…지역사회도 불안

지난해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시니어 아파트에서 발생한 잔혹한 살인사건의 피의자 재닛 윌리엄스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고 석방되면서 유족과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피해자는 한인 김춘기(Chun-ki Kim) 씨로 당시 90세였다.

사건은 지난해 9월 25일 김 씨가 거주하던 마리안 로드 하이라이즈(Marian Road Highrise) 아파트 5층에서 발생했다. 김 씨는 평소 친근하게 지내던 보안요원 윌리엄스에게 50여 차례 흉기로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당시 현장에서 지갑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모자만이 사라진 상태였다.

윌리엄스는 사건 직후에도 현장을 배회하며 유족에게 애도를 전하고 경찰 수사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일반적인 피의자와는 다른 행동을 보여 수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경찰은 이후 수사와 수색을 통해 그녀를 10월 10일 체포했다.

윌리엄스는 체포 이후 두 차례의 보석 심리에서 모두 보석이 기각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윌리엄스가 도주 가능성과 증거 인멸 우려, 지역사회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보석이 거절됐고, 올해 4월에도 같은 이유로 보석이 허가되지 않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하지만 지난 6월 4일 열린 세 번째 보석 심리에서 대체 판사로 참석한 제리 박스터 판사는 보석 허가를 결정하며 윌리엄스를 석방했다.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다. 이 같은 판결은 유족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플로리다 탬파에서 화상 재판을 지켜본 김씨의 딸 김은비 씨는 “믿기 힘든 결정이었다”며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두 판결과 상반된 결정을 내린 박스터 판사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이 같은 중대 범죄 사건에 임시 판사가 심리를 주재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우려를 표했다.

검찰 측도 이번 보석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풀턴카운티 검찰 대변인은 “검찰은 이번 사건에서 강한 혐의와 충분한 증거를 바탕으로 보석을 반대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석 조건에는 ▷주소 변경 시 통보 의무 ▷피해자 가족 및 사건 현장 접근 금지 ▷발목 전자장치 착용 ▷시니어 및 거주시설 근무 금지 등이 포함됐지만 유족은 이 조건만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을 넘어, 시니어 보호시설에서의 보안 문제, 법원의 판단 기준, 피해자 유족의 권리 보장 등 다양한 이슈를 동반하고 있다. 김씨 유족은 문제의 보안요원을 고용한 아파트 관리업체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

재판은 원래 7월 초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DNA 분석 결과를 기다리는 관계로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판사는 원래 사건을 맡았던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로 예정돼 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JW
체포된 자넷 윌리엄스/Fulton County Sherff’s Office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단독] 메트로시티-제일IC은행 합병, 예정보다 앞당겨져
Next: [속보] 일부 시니어 소셜연금 수령액 50% 삭감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2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2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2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